같은 금액을 빌리더라도 금리와 기간이 달라지면 월 납입액과 총이자가 함께 변합니다. 계산 결과의 가장 큰 숫자는 월 납입액이지만, 이 숫자 하나만으로 전체 비용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.
같은 기간에서 금리만 바꿔보기
3억 원, 30년 원리금균등상환을 가정하면 연 4%에서 월 약 143만 2,246원, 연 5%에서 월 약 161만 465원입니다. 매월 차이는 약 17만 8,219원입니다. 매월 부담은 비교적 작은 차이처럼 보여도 상환 기간 전체에서는 누적됩니다.
먼저 대출 계산기에 한 조건을 입력해 A로 저장하세요. 기간을 그대로 두고 금리만 변경하면 금리 차이의 영향을 분리해서 볼 수 있습니다.
같은 금리에서 기간을 바꿔보기
상환 기간을 늘리면 빌린 원금을 더 많은 회차로 나눠 갚습니다. 월 납입액은 낮아질 수 있지만 이자를 부담하는 기간이 늘어나 총이자는 높아질 수 있습니다. 월 상환액과 총 이자를 나란히 확인하세요.
예를 들어 월 생활비와 비상 지출을 제외한 여유 자금이 얼마인지 먼저 정리하면, 납입액이 낮다는 이유만으로 긴 기간을 선택하는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. 이 계산기는 적정 대출 규모를 판정하지 않으므로 본인의 상환 능력은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.
실제 금융기관의 상환 예정표와 비교하기
돈비 계산기는 고정금리와 동일한 월 납입을 가정합니다. 변동금리, 중도상환수수료, 첫 회차 일수, 반올림과 기타 비용은 금융기관별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. 계약을 결정하기 전에는 상품 설명과 상환 예정표를 확인하세요.
원금균등상환이나 만기일시상환은 상환 구조가 달라 현재 계산기의 결과를 그대로 적용할 수 없습니다.
작성·검토 기준: 2026년 10월 3일. 금액은 계산 방법을 설명하기 위한 가정입니다.